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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쪼록 저의 조그마한 홈페이지를 많이 애용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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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흥구 (2007년 06월 07일 19시 55분 39초)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벌써 6월 초순입니다. 한 해가 반이 가고 있으니 세월이 빠름을 실감합니다.
제가 청년 2부 형제 자매님들을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했지만, 제가 한 것은 내놓을 것이 없습니다.
부감님으로 계셨던 안 호선 집사님과 한 우진 집사님의 헌신적인 수고와 협력이 매우 귀한 것이었음에 두 분과 청년 2부 형제 자매님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선 자매니미께서 '풍요로운 삶' '풍요로운 빛'을 공부할 때 중간고사, 권말 고사를 준비하시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6월 9일 이곳을 떠나 새로운 사역지로 갑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잡힌바 되어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자매님께서 '주님의 형상을 닮은' 제자의 삶을 일생토록 살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주 안에서
함께 섬기는 종, 이 흥구 올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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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게시판의 글 쓰기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admin 04/27/2012 5785
71 감사합니다. 목사님. 박현선 06/06/2007 2032
70    [RE]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 흥구 06/07/2007 1876
76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6/11/2007 1954
73    [RE] 이동했습니다! 김 진기 07/04/2007 1932
72       [RE] 이동했습니다! 이 흥구 07/04/2007 1836
75    [RE] 이동했습니다! 전 박엽 07/03/20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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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김경진 07/13/2007 2681
77    [RE] 목사님 이메일 주소가 없군요 이 흥구 07/15/2007 1829
80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준형 07/15/2007 1713
79    RE] 목사님, 감사합니다. admin 07/16/2007 1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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